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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들은 먼 외국에 있는 그들의 생명을 구해야 하는 임무에 있는 영국 군인과 그 가족들이 사랑하는 사람들을 남겨두고 간다는 가슴 아픈 순간을 떠올린다.


영국 일간지 익스프레스지는 최근 영국 군인, 그의 아들, 딸들의 행복하고 아름다운 순간을 소개했다.


아기가 아버지의 품에서 깊이 잠들어 있다. 그 아기는 얼룩덜룩한 위장복과 같은 무늬가 있는 방탄 헬멧에서 잠을 자고 있다. 담요에서 잠을 자면서, 아기는 세상에서 가장 힘센 아버지의 품에 걱정 없이 꿈나라에 머문다. 사진 속의 주인공은 베테랑 마이클 크라우튼의 아들인 레이일리 제임스 크로턴으로 촬영되었을 때 불과 9일이었다. 현재 영국 윌트셔의 티드워스 마을에 살고 있는 롤리는 1년 9개월 동안 건강한 아기가 되었다.

두 번째 사진에서는 아기가 다시 푹 자고 있다. 그는 아버지의 팔에 안겼음에도 불구하고 군복을 담요로 덮은 나무 통에서 편안하게 자고 있다. 그의 옆에는 군화, 군모, 그리고 그의 아버지의 것으로 믿어지는 가슴 등이 있다. 로버트 코트와 그의 아들 해리 코트 입니다.



세 번째 사진은 방탄 헬멧을 쓰고 잠든 아기의 첫 번째 사진과 비슷하다. 유일한 차이점은 그녀는 소녀라는 것이다. 이것은 라이언 윈슨 병장과 그의 딸 에밀리아 윈슨의 모습이다.



이 사진들은 영국 육군의 자선단체인 "아빠는 고상하다"의 기념일 달력에서 정기적으로 출판된 사진들이다. 대부분의 사진들은 병사들이 해외로 군대를 보내려는 임무 때문에 오랫동안 가족과 떨어져 있는 모습을 보여준다. 총 13장의 다른 사진들이 달력을 만드는데 사용되었다.


한편, 이 달력은 '2015 소형 전투력 달력'이라는 이름으로 출판될 것이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미리 9.99파운드(약 1만7000원)를 주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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