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세계에서 가장 작은 미인대회 주최자이며 인구는 3만 명에 불과하다. 올해 여덟 명의 참가자들이 각자의 매력을 뽐내며 '퀸' 자리를 노리고 있다.


데일리메일은 25일(현지 시간) 지블로트 양이 세계 최소 미인대회지만 스페인 인구 4천600만 명보다 많은 미스 월드 우승자를 배출했다고 보도했다.


"참가자의 수는 적지만, 후보자들 중에서 지블로터 양을 선택하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라고 올해 주최자인 39세의 제임스 뉴리스는 말했다. 하지만 공정하고 공정하게 판단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그는 소규모 사회에서는 적어도 한두 명이 판사를 알 수 있다면서 한국에서 판사를 모집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경기에 참가하는 여성들에게, 신뢰와 개성이 예쁜 얼굴과 좋은 몸매보다 더 중요합니다,"라고 그는 설명했다.


비록 여성의 수가 적지만, 경쟁 규정은 외국 여성들이 영구적으로 참가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는다.



미스 지브롤터 대회는 1959년에 시작되었다.


한편 지브롤터는 이베리아 반도의 남서쪽에 있는 지브롤터 해협의 북쪽 해안에 있는 영국의 식민지이다. 5.8km2의 인구는 3만 명이다.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