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댕채엄마가 자신의 손을 꽉 잡아주자. 동생의 솜의 손을 꽉 잡아주는 유댕
유댕이 길 잃을까봐 손잡고 걸어가주는 댕채맘
유댕아기 돌보는 중인 댕채맘
엄마 머리는 이렇게 긁어요?
아니. 유댕아 댕마마가 딱 2개만 알려줄께
이.. 이렇게??? 아 아니다.
이.. 이렇게! 아마도..
엄마 이케요???
헤헤... 모르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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